부산국제영화제(PIFF) 매진행렬에 표 구하기 전쟁 뉴스팀 기자 업데이트 2010 10 13 14:40 입력 2010 10 13 00:00 [서울신문NTN 문창호 기자] 개막 7일째를 맞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막바지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영화 티켓 확보 열기가 한껏 달아 오르고 있다. 9일 그랜드호텔에 마련된 게스트 전용 발권대 앞에서 해외 게스트가 아쉬운 듯 매진 영화들을 살펴보고 있다.서울신문NTN 문창호 기자 부산(경남) press@seoulntn.com Popular News 1 “잠수함도 숨을 곳 없다”…중국, AI 드론 ‘윙룽 X’ 첫 공개 2 SNS에 “남편이 끓는 물 부었다”…태국 여성 사진에 전 세계 분노 3 독일 밀어낸 한국 ‘천무’, 美 하이마스 벽 넘을까…K방산 저력 어디까지 4 겨울 여행지로 다시 찾는 선운산, 고요와 풍경의 완성 5 “250년 만에 진짜 이름값했다”…강에서 살았던 모사사우루스 발견 기자 PICK 글로벌 뉴스 590억 원 신화의 주인공…‘콜 오브 듀티’ 창작자 사망 러 장군, 또 의문의 차량 폭발로 사망…이번에도 우크라 소행? 유럽 최강 전투함 나온다…프랑스 새 핵 추진 항공모함의 특징은? “혼자 싸운다”…美 AI 전투 드론, 전쟁 판 흔든다 30초 만에 끝난 10억 엔 강탈…삼합회 연루설까지 “러, 2027년 발트 3국 공격 목표”…에스토니아, K-9·천무로 막아낼까? TWIG 연예·이슈·라이프 ‘25㎏ 감량+5번째 코수술’ 풍자,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집에 ‘이 휴대폰’ 있는지 찾아보세요…“진짜 금 나왔다” 대박 난 사연 “아내 돈 뜯어 먹으려 결혼?” 에일리, ‘♥3살 연하’ 남편 루머에 입 열었다 안정환, 북한 출신 통역사와 아찔한 일화 공개 “나한테 총 쏜다고” 정희원 “나는 가스라이팅 피해자…‘안희정처럼 되지 말라’며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