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부러질듯 볼륨있는 라인’

배우 김아중이 역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변신했다.

김아중은 패션매거진 ‘바자’의 신년 첫 화보에서 1960년대를 풍미했던 세계적인 톱배우 브리짓 바르도의 전성기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브리짓 바르도는 프랑스 출신 배우로 섹시한 몸매와 신비한 눈빛, 카멜레온 같이 변화무쌍한 연기로 당시 오드리 햅번, 마릴린 먼로와 더불어 당대 최고의 패셔니스타이자 배우로 꼽혔던 인물.

이번 화보는 ‘바자’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매거진 ‘바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