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타투 공개…섹시한 목덜미 현아 타투 비교

이효리 현아 문신


이효리 타투 사진이 공개된 후 포미닛 멤버 현아의 타투가 화제에 올랐다.

이효리와 현아의 타투가 모두 사랑을 주제로 삼고 있고 타투가 새겨진 신체 부위도 비슷하지만 섹시한 느낌은 아주 다르기 때문.

가수 이효리는 14일 네장의 타투 사진과 함께 ‘LOVE’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4장의 사진은 자신이 기르는 4마리의 고양이를 차례로 안고 있는 이효리의 목덜미 사진으로 ‘LOVE’라는 타투가 새겨져 있다.

이효리 타투와 함께 지난달 첫 미니앨범 재킷사진에 등장한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타투에 관심이 쏠렸다.

올해 20살이 된 현아의 타투는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라는 문구로 목덜미 바로 아래 왼쪽 등에 새겨져 있다.

현아의 타투는 ‘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의미로 어머니에 대한 깊은 사랑을 타투로 표현했다.

사진=이효리 트위터(위), 큐브엔터테인먼트(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Popular News
  1. 1

    “잠수함도 숨을 곳 없다”…중국, AI 드론 ‘윙룽 X’ 첫 공개

  2. 2

    SNS에 “남편이 끓는 물 부었다”…태국 여성 사진에 전 세계 분노

  3. 3

    독일 밀어낸 한국 ‘천무’, 美 하이마스 벽 넘을까…K방산 저력 어디까지

  4. 4

    “250년 만에 진짜 이름값했다”…강에서 살았던 모사사우루스 발견

  5. 5

    한국이 폴란드에 ‘韓 해군 첫 잠수함’ 공짜로 준다고? 이유 알고보니

기자 PICK 글로벌 뉴스
TWIG 연예·이슈·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