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와 제이지 부부보고 깜놀한 중년 여성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와 래퍼 제이지 부부를 직접 본 한 여성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한꺼번에 올리며 부부의 근황을 전했다.

이중 화제가 된 사진은 게재 하루 만에 무려 280만의 '좋아요'를 기록한 한 여성의 사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저녁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중년여성은 미국 뉴욕에 한 호텔에서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와 우연히 만났다. 이에 깜짝 놀라며 입을 쫙 벌린 여성의 모습이 절묘하게 카메라에 잡힌 것.

이에앞서 박재범도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비욘세 및 제이지와 각각 촬영한 인증샷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 지는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 남매를 비롯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Popular News
  1. 1

    “잠수함도 숨을 곳 없다”…중국, AI 드론 ‘윙룽 X’ 첫 공개

  2. 2

    SNS에 “남편이 끓는 물 부었다”…태국 여성 사진에 전 세계 분노

  3. 3

    독일 밀어낸 한국 ‘천무’, 美 하이마스 벽 넘을까…K방산 저력 어디까지

  4. 4

    “250년 만에 진짜 이름값했다”…강에서 살았던 모사사우루스 발견

  5. 5

    한국이 폴란드에 ‘韓 해군 첫 잠수함’ 공짜로 준다고? 이유 알고보니

기자 PICK 글로벌 뉴스
TWIG 연예·이슈·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