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타이라 뱅크스가 출시한 ‘뜨거운 아이스크림’ 논란
입력 2025 10 08 14:10
수정 2025 10 08 14:10
틱톡 smizeanddream 캡처
미국 모델 타이라 뱅크스(Tyra Banks·51)가 선보인 ‘뜨거운 아이스크림’이 SNS에서 연일 화제입니다.
전직 슈퍼모델이자 ‘아메리카스 넥스트 톱 모델’(America‘s Next Top Model) 진행자였던 타이라 뱅크스가 뜨거운 아이스크림이라고 불리는 신상 디저트 ’Hot Mama‘를 발표했는데요.
뱅크스는 이 뜨거운 아이스크림을 1년 동안 개발했으며,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SMiZE & DREAM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뜨거운 아이스크림은 라테나 핫초코와는 다르다”면서 “따뜻하고 맛있고 부드러운 액체“라고 설명했죠.
팬들과 네티즌 반응은 미묘한데요. 한 네티즌은 ‘뜨거운 아이스크림’이라는 개념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들은 뱅크스가 왜 이걸 특별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며 “진짜인지 장난인지 혼란스럽다“고 말했죠.
뱅크스가 내놓은 신상 디저트 ‘뜨거운 아이스크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