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김예나 기자
입력 2010 10 12 00:00
수정 2010 10 12 16:34
탤런트 채정안의 피부에 네티즌들이 감탄사를 내뱉었다.
채정안은 지난 11일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제작발표회 참석해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1977년생의 채정안은 올해 34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날 투명피부를 뽐내며 카메라 앞에 섰다. 채정안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은 온라인상에 뿌려져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욱이 통통하게 오른 두 볼은 전반적으로 어린 인상을 풍기며 소위 ‘베이비 페이스’라 불리는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