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향, 상반신 노출 ‘섹시한 걸’
송종길 기자
입력 2010 12 01 00:00
수정 2010 12 01 14:56
김시향의 이번 화보는 19세 이상 사용으로 심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노출 수위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몸매로 따지면 김시향을 따라 갈 수 있는 연예인은 몇 안 될 것이다”라며 “특히 과감한 노출은 그녀의 몸매를 더욱더 빛나게 하고 있다. 기존 화보 서비스의 노출수위는 상대가 안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모비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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