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혜림, 데뷔전 길거리 ‘민낯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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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멤버인 미쓰에이 수지와 원더걸스의 혜림의 데뷔 전 사진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8일 미쓰에이 팬 사이트에 게재된 이 사진은 ‘Miss A 수지 JYP연습생시절 혜림이랑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이미지다.

사진 속 수지와 혜림은 편안한 옷차림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음료수를 마시며 걷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데뷔 전에도 두 사람이 친했다니 새롭다”, “둘 다 풋풋한 모습이다”, “지금돠 또 다른 귀여움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9일 열린 제 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한해 동안 많은 음원 다운로드를 기록한 팀에게 수여되는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 = 미쓰에이 팬 사이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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