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초미니 드레스…쇄골-각선미 ‘깜놀’
송종길 기자
입력 2010 12 30 00:00
수정 2010 12 30 10:35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0 SBS 가요대전’에서 강민경은 쇄골과 하체의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난 초미니 레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포미닛과 엠블랙은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로맨틱한 무대를 꾸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