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포토] 영화 행사에 나타난 ‘힙합 거물’ 스눕 독과 워렌지
입력 2016 03 30 14:26
수정 2016 03 30 14:26
미국 힙합계의 거물 스눕 독(왼쪽)과 힙합 대부 워렌지가 29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아크라이트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미트 더 블랙'(Meet The Blacks)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미트 더 블랙은 디온 테일러 감독이 연출한 코미디 영화다.
뉴욕·AFP=연합뉴스 /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