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흑역사 오픈…요즘 유행하는 사악한 학교 장난 [SNS 트렌드]
입력 2025 11 20 15:41
수정 2025 11 20 15:41
틱톡 funnypet77429, cute.pet.life57 캡처
요즘 외국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장난이 하나 있어요. 바로 선생님에게 사인을 부탁한다며 과거 사진을 들이대는 것!
인터넷 어딘가에서 기어이 찾아낸 선생님 흑역사(?) 사진을 큼지막하게 출력해 들고 가는 게 포인트죠.
선생님들은 태연한 척 웃음을 참아가며 사인해 주거나 “이거 어디서 난 거야…?”라며 당황 모드를 발동! 어떤 선생님은 사진 존재 자체를 부인하기도 합니다.
Ask the teacher to sign their old photo prank! 귀엽고 웃긴 선생님들의 반응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