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저승신’에 다가가다…명왕성 탐사 5주년 베스트 사진
박종익 기자
입력 2020 07 15 13:32
수정 2020 07 15 13:33
이하 사진=NASA
명왕성의 상징과도 같은 사진. 가운데 하트 모양이 인상적이다.
NASA가‘다이나믹 듀오’라고 이름붙인 명왕성과 카론
신비로운 카론의 모습
태양빛을 뒤로 받아 빛나는 명왕성
얼음화산으로 추정되는 라이트 몬스. 얼음화산(cryovolcanoes)은 물 혹은 메탄, 암모니아 등이 액체 상태로 분출되는 화산을 말하는 것으로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명왕성의 거대한 질소로 이루어진 얼음 평지인 ‘스푸트니크 평원’(Sputnik Planum).
소행성 아로코스(Arrokoth)의 모습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