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보다] 폭염에 불타는 휴양지…위성으로 본 산불 난 그리스섬
박종익 기자
입력 2022 07 25 10:48
수정 2022 07 25 10:48

화염에 불타는 레스보스섬과 위성으로 본 모습
지난 23일 위성으로 촬영된 사진을 보면 한 섬에서 흰색 연기 기둥이 올라오는 것이 확인되는데 이 곳은 그리스의 유명 휴양지 레스보스섬이다.

코페르니쿠스 센티넬3 위성으로 지난 23일 촬영한 연기가 오르는 레스보스섬. 사진=esa

지난 23일 레스보스섬의 산불을 진화하고 있는 헬기의 모습.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23일 레스보스섬 동부 바테라 해안 리조트 인근에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지난 23일 레스보스섬 동부 바테라 해변이 산불 연기로 인해 자욱하다. 사진=AFP 연합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