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보다] 英 여왕의 마지막을 함께…위성으로 포착한 추모 행렬
박종익 기자
입력 2022 09 17 09:45
수정 2022 09 17 09:45

지난 16일 위성으로 촬영한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조문 행렬. 사진=막사 테크놀로지

사진=막사 테크놀로지

사진=막사 테크놀로지

지난 16일 한 남성이 조문객들의 행렬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은 19일 오전 11시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국장으로 엄수된다. 왕위를 계승한 찰스 3세 국왕은 런던 하이그로브 저택에 머물고 있으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장례식 참석이 예정된 세계 각국 정상들과 통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