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美 미인대회서 수영복 대신 과학실험한 여성 ‘왕관’ 쓰다
입력 2019 07 09 09:54
수정 2019 07 09 09:56
미국 ‘미스 버지니아 2019’ 선발대회에서 수영복 무대 대신 과학 실험을 선보인 여성이 왕관을 거머쥐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열린 ‘미스 버지니아 2019’ 선발대회에 참가한 에밀 맥파일(위)과 테일러 레이놀즈(아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카밀 슈리어 인스타그램/미스 버지니아 2019 공식홈페이지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