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우주] 화성에 도착한 지 어느덧 10주년…큐리오시티가 포착한 붉은 행성
박종익 기자
입력 2022 08 06 11:36
수정 2022 08 06 11:36
지난 2018년 큐리오시티가 찍은 셀카. 사진=NASA/JPL-Caltech/MSSS
소형차 만한 크기의 탐사 로보 큐리오시티는 화성에 생명체가 있는지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2년 8월 5일 폭이 154㎞에 이르는 게일 크레이터 부근에 내려앉았다. 큐리오시티의 하루 일과는 직장인과 비슷하다.
큐리오시티가 포착한 해가 뜨는 화성의 모습. 사진=NASA/JPL-Caltech
큐리오시티가 포착한 해가 지는 화성의 모습. 사진=NASA/JPL-Caltech
큐리오시티가 그간 화성 표면에 뚫은 구멍 자국
2020년 8월 큐리오시티가 포착한 화성의 회오리 바람
큐리오시티가 화성 표면에서 촬영한 선인장처럼 생긴 물체. 사진=NASA/JPL-Caltech/MSSS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메르쿠산의 모습. 마스트캠이 촬영한 32장의 이미지를 합성해 만들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