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보다] 화약고처럼 타오르는 지구촌…미·유럽 위성 포착
박종익 기자
입력 2021 08 07 15:08
수정 2021 08 07 16:24
화재로 불타는 미국 서부와 유럽 남부
GOES-17 위성이 6일 촬영한 미 서부 상공을 가득채운 연기 모습. 사진=NOAA
폭염에 몸살을 앓고있는 유럽도 마찬가지다. 특히 지중해를 끼고있는 터키와 그리스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화마로 큰 고통을 겪고있다.
유럽우주국(ESA) 코페르니쿠스 센티넬-3 위성이 5일 촬영한 그리스의 모습. 사진=ESA
지난 3일 NASA 아쿠아 위성이 촬영한 터키 남부의 모습. 사진=NASA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