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허블이 포착한 2021년 최신판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박종익 기자
입력 2021 11 22 17:15
수정 2021 11 22 17:15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사진=NASA, ESA, Amy Simon (NASA-GSFC), Michael H. Wong (UC Berkeley). Joseph DePasquale (STScI)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허블우주망원경이 외행성에 대한 연례 그랜드투어를 완료했다. 이름도 거창한 그랜드투어는 매년 허블우주망원경이 외행성을 촬영하는 것으로 이를통해 전문가들은 각 행성 대기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변화를 관측해 분석한다. 곧 최근 ESA가 공개한 이 사진들은 각 행성들의 최신판인 셈이다.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목성의 모습. 사진=NASA, ESA, A. Simon (NASA-GSFC), and M. H. Wong (UC Berkeley); Image Processing: J. DePasquale (STScI)
토성의 모습. 사진=NASA, ESA, A. Simon (NASA-GSFC), and M. H. Wong (UC Berkeley); Image Processing: A. Pagan (STScI)
천왕성의 모습. 사진=NASA, ESA, A. Simon (NASA-GSFC), and M. H. Wong (UC Berkeley); Image Processing: A. Pagan (STScI)
해왕성의 모습. 사진=NASA, ESA, A. Simon (NASA-GSFC), and M. H. Wong (UC Berkeley); Image Processing: A. Pagan (STScI)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