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보다] 우주에서 본 용암과 연기…伊 스트롬볼리섬 화산 또 폭발
박종익 기자
입력 2022 10 11 13:21
수정 2022 10 11 13:22

지난 9일 센티넬-2 위성으로 촬영한 스트롬볼리 화산의 모습. 사진=ESA

스트롬볼리 화산 폭발 이후 흘러내린 용암이 바다로 쏟아지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지난 9일 스트롬볼리 화산이 또다시 분화했다. 사진=EPA 연합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